주식회사 사이클룩스가 2020년 10월에 출원하였던 "사용자 모니터링 및 오감 제공 장치" 가 2022년 3월 7일에 대한민국 특허청에 등록되었습니다.
발명자는 주 발명자인 조현상 대표와 김성은 전무로, 이 특허는 디지털 컨텐츠와 연동되는 오감(시각,청각,촉각,미각,후각)융합 장치에 대한 것으로 메타버스에서의 XR(Extended Reality) 입/출력 장치로 오감 융합에 의한 복합적 실감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컨텐츠에 대한 반응을 통해 각 감각의 독립적/상호 의존적 특성을 파악하는 목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.